이번에는 동시리뷰 적어보겠습니다.
후라이드와 데리야끼 양념치킨입니다.
맛 = 양념치킨까지 포함입니다.
데리야끼>양념>후라이드
이유설명하자면, 후라이드는 아무래도 냉동특징상 한 번 돌리고나면 기름이 주륵하고 흘러나옵니다.
이거 생각보다 느끼해요.. 맛은 아주 없진 않으나 썩, 맛있진 않습니다.
양념경우에는 맛이 달짝지근해서 술안주로 할 만 했어요.
근데 왜 간장이 1위냐?
간장에서 묘한 맛이납니다.
양념에 마늘을 베이스로 하신건지 모르겠는데요,
양념맛에 은은하게 마늘향이 살짝 올라옵니다.
그러면서 간장과 물엿?의 조화가 어울려서
양념만은 동네치킨집에서 갓 부은 느낌이 들었어요.
그래서 1등을 주었고 양념치킨도 맛있지만,
흔히 볼 수 있는 양념맛이라 2등을 주었습니다.
(대용량으로 파는 그런 치킨양념맛 아니에요.)
양 : 동일합니다. 적당해요.
180g이면 일반 닭강정 큰 컵?정도 양이라고 보심됩니다.
가성비 : 가성비는 예전에 적은 것과 동일합니다.
다시 사먹을 가치 충분합니다. 꼭 드세요. 두 번 세 번드세요.
고럼 200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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